진성부터 안성훈·박군까지…토탈셋, 첫 패밀리 콘서트 연다
2026. 10.30(금) 17:15
토탈셋 패밀리 콘서트 포스터
토탈셋 패밀리 콘서트 포스터
토탈셋 패밀리 콘서트 포스터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진성부터 안성훈, 박군, 오유진까지 트로트 스타들이 크리스마스이브에 한 무대에 오른다.

토탈셋은 오는 12월 24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패밀리 콘서트 'Merry TROT-mas!'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진성을 필두로 성민, 안성훈, 삼총사(박경우·지영일·강대웅), 박군, 정다경, 오유진, 김태연, 이수연 등 소속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각기 다른 개성과 음악적 매력을 지닌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솔로 무대는 물론 아티스트 간 색다른 조합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공연은 출연진의 대표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각자의 히트곡을 서로 바꿔 부르는 커버 무대와 선후배가 함께 꾸미는 컬래버레이션이 준비돼 있어 기존 공연에서는 보기 어려웠던 특별한 조합을 기대하게 한다. 여기에 완성도 높은 무대 연출과 오디오 사운드까지 더해져 공연의 몰입감을 높일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소속 가수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보고 싶다는 팬들의 꾸준한 요청에 따라 기획됐다. 토탈셋 측은 "소속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한자리에서 보고 싶어 했던 트로트 팬들의 요청에 부응하고자 이번 패밀리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트로트 명가' 토탈셋만의 특별한 공연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토탈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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