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우석이 5년 만에 뮤지컬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30일 오후 뮤지컬 '마제스티' 프레스콜이 서울 종로구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프로듀서 김수로, 작가 김성연, 연출 성종완, 배우 엄기준 박재윤 박정원 김우석 이정화 허윤슬 양승리 우재하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마제스티'는 19세기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스로를 ‘미합중국의 황제이자 멕시코의 수호자’라고 선포했던 왕관 없는 황제 조슈아 에이브러햄 노턴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우석은 자극적인 특종을 쫓는 신문사, 데일리 크로니클의 수습기자 아서 역을 맡아 5년 만에 뮤지컬 무대로 돌아왔다. 최근 시청률 19.5%를 기록하며 약진 중인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들의 시대'에서 인턴 박태경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상황, 무대에서도 관객을 만나며 열일 행보에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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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마제스티 프레스콜, 김우석 |
이날 김우석은 "우선 '닥터X'가 잘 되고 있어서 저도 정말 기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공연은 제가 5년 만에 하는 건데, 감사하게도 좋은 기회를 주셔서 정말 멋진 선배님, 후배님, 스태프 분들과 하게 됐다. 열심히 준비하다 보니 행복한 시간이 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마제스티'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예경)이 진행하는 '2026 대형 뮤지컬 낭독·시범공연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지난 25일 개막해 11월 15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한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안성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