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팝스타 셀린 디온(Celine Dion)이 6년 만의 화려한 복귀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0일(현지 시각) 미국 연예지 피플에 따르면 셀린 디온은 지난 9월 12일부터 10월 17일까지 프랑스 파리의 플레니튜드 아레나에서 공연을 펼쳤다.
그는 총 16회차로 진행된 이번 공연으로 5만 3천여 장의 티켓을 판매하며 총 1억 2550만 달러(한화 1700억 원)라는 압도적인 수익을 기록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과 희귀 질환인 강직인간증후군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한 지 6년 만에 거둔 대단한 성과다.
이번 공연의 회당 평균 수입은 780만 달러(한화 104억)로 과거 라스베이거스 장기 공연 당시보다 10배 이상 높았다. 회당 평균 관객 수 역시 3만 370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
일정을 마친 셀린 디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시 무대에 서겠다고 약속했기에 이 자리에 있다"라며 "여러분을 위해, 그리고 저 자신을 위해 삶을 노래하겠다"라고 다짐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셀린 디온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