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스, 에이스팩토리 행… 배우 활동 본격화 [공식]
2026. 10.29(목)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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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본명 문지훈)가 에이스팩토리에 둥지를 틀었다.

29일 에이스팩토리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문지훈(스윙스) 배우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되었음을 알려드린다"라고 전했다.

에이스팩토리는 "문지훈 배우는 음악 활동을 통해 쌓아온 독보적인 존재감과 표현력을 바탕으로, 최근 연기 분야에서도 활동 영역을 넓혀 왔다. 에이스팩토리는 문지훈 배우가 가진 다양한 매력과 배우로서의 역량에 깊이 공감하며 함께하게 되었다"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문지훈 배우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며 응원을 독려했다.

스윙스는 최근 제47회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후보에 올랐다. 그는 지난 9월 개봉한 '타짜4'에서 살인청부업자의 수하 아브라함 역을 맡았다. 이번 작품으로 데뷔 후 처음 연기에 도전한 그는 두려움 없이 명령을 수행하는 잔혹한 인물을 연기했다.

이에 스윙스는 SNS를 통해 "노미 된 것만으로도 너무 겸손해집니다. (상을 탈 거란 기대할 만큼 메타인지가 부족한 건 X)"라고 적으며 수상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한편 에이스팩토리에는 배우 이종석, 이준혁, 유재명, 염혜란, 윤세아, 이규형, 장승조, 최대훈 등이 소속되어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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