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솔비가 결혼을 앞둔 연인 이규한과 골프장 데이트를 즐겼다.
28일 솔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넘어가는 거에 다들 놀람. 굿샷 좀 해줘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골프 필드에 나선 솔비가 골프채를 휘두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솔비의 뒷모습을 촬영하던 남자가 "어, 넘어갔다"라고 말하는 목소리가 함께 담겼고,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예비 신랑인 이규한으로 보인다. 결혼을 앞둔 예비 부부의 다정한 한 때가 이목을 끈다.
앞서 지난 15일 솔비, 이규한은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솔비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양가 가족이 함께 만나 결혼의 뜻을 나눴으며, 결혼식은 2027년 4월로 예정됐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 친척, 지인이 참석하는 비공개 행사로 진행된다. 솔비와 이규한은 결혼 발표 후 각자의 SNS를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며 결혼을 공식화 했다.
솔비, 이규한은 20년 전 지인 모임에서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MBC 예능프로그램 '오빠생각'에 고정 패널로 출연하며 인연을 쌓았다. 지난해 KBS2 '오래된 만남 추구' 시즌3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당시 솔비는 최종선택에서 이규한을 선택했으나 이규한은 솔비를 선택하지 않아 최종 커플 매칭에는 실패했으나, 이후 개인적인 만남을 이어가며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솔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