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우재 "신인 때 부당한 요구 거절했더니 뒷담화…대표도 지적" (오늘의 주우재)
2026. 10.28(수) 16:20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연예계 생활 중 겪은 일을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서는 "믿을 수 없는 사연이 왔습니다. ISTP 주우재의 고민상담소"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주우재는 구독자의 결혼 문제에 자신의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부모님도 내 성격을 안다. 물론 결혼 얘기를 안 하는 건 아니다"라며 "30대 중반 쯤엔 얘기를 했던 거 같다. '갈 거지?' 이런 식으로. 그런데 다행히 이때 우리 형이 결혼을 했고 소중한 손녀를 엄마, 아빠한테 안겨줬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연예계 생활하며 겪었던 고충도 전했다. 주우재는 "나도 뒷얘기를 얼마나 들었겠나. 많지는 않지만 가끔 들어도 '많이 해라'라고 한다. 난 내가 어떤 일을 했을 때 나오는 결과가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옛날에 모델 일 할 때 현장에서 말도 안되는 부당한 요구를 들었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라며 "당시 대표님이 '현장에서 태도 안 좋다는 얘기가 들린다'고 했다. 난 그때 신인이라 태도를 엄청 신경 쓰는데도 그런 얘기가 들리면 내가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했다. 난 내 할 일만 잘하면 상관 없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오늘의 주우재'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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