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면접' 김재원, 스크린 데뷔 소감 "세밀한 연기 위해 2배로 준비" [TD현장]
2026. 10.28(수) 16:06
최종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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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최종면접’의 배우 김재원이 스크린 데뷔 소감을 전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최종면접’(감독 김정훈) 언론시사회 종료 후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는 김정훈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조이현 김재원 강유석 배강희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재원은 스크린 데뷔 소감으로 “첫 영화 데뷔다. 여태까지는 시리즈물이나 드라마로 인사드렸다면, 스크린은 보다 집중되고 세밀한 연기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으로 2배로 준비했다. 감독님과 수많은 리허설과 상의 끝에 한 신 한 신 구축해나갔다. 더욱 애정이 남다른 작품으로 와닿는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배강희는 “큰 화면으로 제 얼굴을 본다는 게 낯설고 신기하더라. 제가 아직 낯선 분들이 많을텐데 이번 작품으로 대중 분들에게 각인될 수 있는 기점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종면접’은 최종면접장에 모인 6인의 지원자들이 각자의 폭로가 담긴 의문의 봉투를 발견하면서 서로를 의심하고 혼란에 빠뜨리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11월 4일 개봉된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최종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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