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김태희의 동생, 배우 이완이 아빠가 된다.
일본 매체 스포츠호치 등은 최근 이완의 아내인 프로골퍼 이보미가 일본 효고현 이키시에서 열린 여자 프로골프 투어 노베타 그룹 마스터스 GC 레이디스 행사에서 임신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보미는 딸을 임신했으며 임신 6개월 차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2월이다. 이보미는 "새로운 가족이 생겨 지금은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 남편도 무척 기뻐하고 있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완과 이보미는 지난 2019년 결혼했다. 이완은 배우 김태희의 친동생으로, 2004년 SBS 드라마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해 여러 작품에서 활동을 펼쳤다.
이보미는 2007년 KLPGA에서 데뷔한 프로골퍼다. 2010년 KLPGA 투어에서 다승왕과 상금왕, 최저 타수상을 수상했으며 2011년부터는 일본으로 주 무대를 옮겨 2015년 시즌 7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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