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배우 공명이 BH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8일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티브이데일리에 최근 공명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공명은 약 6년간 몸담았던 사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새로운 소속사에서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공명은 지난 2013년 웹드라마 '방과 후 복불복'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멜로가 체질', '홍천기',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광장', '은밀한 감사'와 영화 '극한직업', '한산: 용의 출현', '시민덕희', '고백의 역사'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특히 영화 '극한직업'으로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공명은 새 소속사에서 한효주와 인연을 이어간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 11일 첫 방송 예정인 MBC 새 금토드라마 '너의 그라운드'에서 호흡을 맞춘다. 한 차례 좌절을 겪은 야구 선수가 변호사 출신 에이전트를 만나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으로, 공명은 야구 선수 강해환 역을, 한효주는 에이전트 서희승 역을 맡았다.
한편 BH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이병헌을 비롯해 김고은, 박보영, 한가인, 한지민, 한효주, 박해수, 정호연 등 다수의 배우가 소속돼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