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과거 소년범 논란으로 인한 배우 조진웅의 은퇴 선언으로 ‘두 번째 시그널’이 계속해서 표류 중이다.
tvN 측은 티브이데일레 ‘두 번째 시그널’(이하 ‘시그널2’) 편성과 관련해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마이데일리는 ‘시그널2’가 12월 7일 첫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로 편성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
‘시그널2’는 지난 2016년 방송된 tvN ‘시그널’의 후속편으로 tvN 개국 20주년에 맞춰 지난 6월 방송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주연 배우인 조진웅이 과거 소년범 전력이 드러나면서 은퇴를 선언, ‘시그널2’ 첫 방송도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조진웅은 과거 고교 시절 차량 절도, 무면허 운전 등 강력 범죄에 가담해 소년원 송치 처분을 받은 사실이 지난해 12월 공개됐다.
이와 함께 극단 동료 폭행, 30대 때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사실이 함께 드러나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이에 조진웅은 당시 소속사였던 사람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사죄의 뜻을 밝히고 은퇴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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