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미친 '계' 김지원, 장승조 제압하며 일촉즉발 대치 [T-데이]
2026. 10.23(금) 14:44
SBS 닥터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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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닥터X'에서 김지원과 이정은이 장승조와 대치한다.

23일 방송하는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연출 이정림, 이하 '닥터X') 5화에서는 나대일(장승조)를 제압하는 계수정(김지원)의 활약상이 그려진다.

'닥터X'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병원 안의 부조리에 맞서는 '수술방의 미친 계'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메디컬 누아르다.

'닥터X'는 매회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있다. 넷플릭스 투둠(Tudum)에 따르면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글로벌 톱10 비영어권 쇼 주간 시청 순위에서 2주 연속 1위였다. 같은 기간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 집계에서는 TV·OTT 통합 화제성과 출연자 화제성 부문 모두 1위에 올랐다.

지난 4화에서는 구서대학병원에 새로 부임한 외과의 나대일이 계수정과 은근한 대립 구도를 형성하며 두 사람 사이에 긴장이 생겼다. 나대일의 환자 상태를 눈여겨보던 계수정은 나대일이 자리를 비운 사이 긴급 수술을 하다가, 과거 나대일이 환자의 장기에 자신의 이니셜을 새긴 흔적을 발견했다.

5화 스틸 속 나대일은 환자복 차림으로 응급실 바닥에 나동그라져 있다. 평소의 선한 외과의 모습과 달리 날 선 눈빛을 하고 있어, 응급실이 어수선해진 이유에 궁금증이 모인다. 반면 계수정은 태연한 표정이다. 나대일을 제압하는 계수정의 모습과, 화난 얼굴로 응급실을 찾은 장희숙(이정은)의 모습도 함께 공개됐다. 응급실 대치의 전말은 5화에서 공개된다. 이날 밤 9시 5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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