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배우 강예원이 자가를 매매하게 된 이유를 전했다.
22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강예원이 배우 한채아를 만나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강예원은 "요즘 집이 잘 안 팔린다. 예전에는 마음이 급해서 현금을 빨리 만들어 빚을 청산하고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앞서 그는 지난 4월 부친상을 당한 이후 고인이 남긴 약 11억 원 상당의 채무를 안게 된 사연을 전한 바 있다.
그는 "내 집을 정리하고 엄마 집으로 들어가기로 했다"라며 "대학교 때 살다 나온 집인데, 20년 만에 다시 엄마 집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한채아는 "너무 잘 된 것 같다"라며 응원을 건넸다.
이후 점술가를 만난 강예원은 한강 근처 거주를 추천받았다. 이에 강예원이 "지금 엄마 집이 한강 앞"이라고 답하자, 점술가는 "그럼 엄마와 같이 사시면 된다"라고 조언했다.
다만 점술가는 "엄마하고 같이 있으면 연애가 더 잘 안되거나 쉽지 않다"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엄마랑 살기로 했지만, 내년에는 일단 좋은 인연이 들어올 것 같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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