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빈, KBS 단막극 '사운드:트랙-바이, 썸머' 출연…안방극장 노크
2026. 10.23(금) 11:27
배우 정다빈
배우 정다빈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정다빈이 '사운드:트랙' 속 청춘의 이야기를 그려낸다.

정다빈은 12월 2일 방송하는 KBS 드라마스페셜 2026 '사운드:트랙-바이, 썸머'(극본 최이경·연출 배수경)에서 영화를 꿈꾸다 인플루언서가 된 홍수빈 역을 맡는다.

'사운드:트랙'은 42년간 이어 온 KBS 단막극의 전통을 계승한 프로젝트로, '사운드:트랙-바이, 썸머' 같은 꿈을 품은 친구들과 뜨거운 여름 같던 청춘을 보내며 영원한 우정을 바라던 여자가, 빛바랜 관계를 떠나보낸 뒤 혼자의 힘으로 새로운 계절을 맞는 이야기를 그린다.

정다빈이 연기하는 홍수빈은 이한결(서수빈)과 김현(한예지)을 따라 영화라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 지금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연애와 결혼을 인생의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 다정하고 사교적이지만 자신만의 가치관과 삶의 방향을 지닌 인물이다.

정다빈은 '인간수업', '글리치', '하이쿠키' 등에 출연했고,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에서 현실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꾸준히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단막극 속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낼 정다빈의 활약상에 이목이 쏠린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판타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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