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랑 부부' 김미화, 오늘(23일) 모친상 비보 "조문·조의금 사절"
2026. 10.23(금) 10:28
김미화
김미화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코미디언 김미화가 모친상을 당했다.

지리산문화예술학교 측은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김미화의 모친이 별세했다고 밝혔다. 고 김영자 씨는 이날 오전 1시 53분 세상을 떠났다.

김미화는 부고를 통해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께서 세상 소풍을 끝내고 소천하셨다"라며 "그간의 고통과 외로움 모두 털어버리시고 좋은 곳으로 가실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애틋한 심경을 전했다.

고인의 장례는 유가족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엄수된다. 김미화 측은 조문과 조의금, 조화를 정중히 사절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미화는 지난 1984년 KBS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쓰리랑 부부'와 '순악질 여사'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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