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명, 동해안에 가게 연다…'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 오늘(23일) 첫방
2026. 10.23(금) 09:58
tvN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
tvN 맛따라 멋따라 대명이따라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배우 김대명이 동해안 트레킹 코스 해파랑길 위에 식당 '해파랑 상회'를 차린다.

23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맛따라 길따라 대명이따라'(이하 '맛길대')가 첫 방송된다.

'맛길대'는 김대명이 사장으로 트레커들에게 음식을 내고 쉴 자리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박지환은 바리스타, 공명은 막내로 함께 일한다.

첫 방송은 영업 하루 전부터 시작된다. 김대명과 박지환은 해파랑길을 직접 걷는다. 바다 풍경을 보며 걷다가 길가 식물의 향기에 발걸음을 멈추기도 한다. 이야기를 나누던 중 양말을 바꿔 신으며 웃음을 터뜨리고, 서로 장난을 주고받는다.

'해파랑 상회'에 도착한 두 사람은 가져온 재료와 도구를 정리한다. 김대명은 '해파랑 상회'를 위해 단골 맛집들에서 특별 과외를 받은 레시피로 실력을 점검한다. 박지환은 음료를 준비하느라 분주하다. 두 사람은 서로의 음식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영업일 아침, 두 사람은 일찍 일어나 식재료를 손질하고 테이블을 세팅한다. 트레커들을 위한 시원한 물과 구급약도 준비한다. 영업을 시작했지만 트레킹 코스는 예상보다 한산하다. 두 사람은 "이렇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게 오랜만이다"라며 밖을 내다보고, 손님을 맞는 상황극까지 해 본 끝에 직접 트레커들을 맞으러 나선다. '해파랑 상회'에 손님이 찾아올지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이날 저녁 8시 35분 첫 방송.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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