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출신 효은, 이효은으로 활동명 변경… 빅스테이지컴퍼니와 전속계약
2026. 10.22(목)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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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뮤지컬 배우 효은이 이효은으로 활동명을 변경하고 빅스테이지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22일 빅스테이지컴퍼니는 "탄탄한 실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뮤지컬 배우 이효은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이효은이 가진 역량과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며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효은은 뮤지컬 무대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자신만의 연기 색깔을 구축해 왔다.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으며, 뮤지컬 데뷔작 '원 모어(One More)'를 비롯해 '그날들', '또! 오해영', '그레이트 코멧', '광주', '삼총사', '헤이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혔다.

걸그룹 스텔라 출신인 이효은은 뮤지컬뿐 아니라 음악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가수로서 쌓은 무대 경험과 음악적 역량을 바탕으로 뮤지컬 배우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중이다. 현재는 지난 10월 20일 개막한 뮤지컬 '하트비트: 심폐소생일지'에 출연하고 있다. 새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동에 나선 이효은이 앞으로 어떤 행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빅스테이지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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