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평생 결혼 NO, 이혼 9년 걸려" 고백…'前 남친' 김용준 언급 (황정음)
2026. 10.21(수) 17:14
유튜브 채널
유튜브 채널 '황정음' 영상 갈무리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황정음이 결혼, 전 연인 등 사생활 질문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21일 유튜브 채널 '황정음'에서는 "황금이들에게 질문세례 받는 날"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결혼을 고민하는 팬의 질문에 "난 평생 죽을 때까지 결혼은 안 하고 싶다. 동거는 괜찮다"라며 "법적으로 묶이는 게 싫다. 왜냐면 난 이혼하는 데에 9년 걸렸다. 이젠 비혼주의다. 1000%다"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김용준과 헤어진 후 우연으로 마주친 적 있냐"라고 물었다. 이에 황정음은 "한 번도 없다. 나도 보고 싶다"라고 했다.

제작진은 "제일 예쁘고 젊을 때 함께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이에 황정음은 "맞다. 용준이는 되게 좋은 추억이 많은 친구 사이다. 길에서 가다가 마주쳐도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사이다"라고 털어놨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낳았다. 그러나 그는 남편의 외도 의혹을 제기했고 지난해 5월 최종 이혼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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