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펄스' 콘셉트 포토 추가 공개…신비로운 수호자 변신
2026. 10.21(수) 11:35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신비로운 분위기의 콘셉트 포토로 새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는 지난 20일 저녁 6시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1월 3일 발매되는 미니 4집 '펄스(PULSE)'의 단체 및 개인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푸른빛이 감도는 색감과 은은하게 번지는 빛을 배경으로 청초한 매력을 드러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빛과 글리터를 활용한 연출은 후광을 연상시키며, 비현실적이면서도 신성한 수호자의 이미지를 완성했다.

멤버들이 착용한 흰색 원피스에는 "You are the pulse that keeps my heart running"(너는 내 심장이 계속 뛸 수 있게 하는 존재야) 등 심장 박동을 연상시키는 문구가 새겨졌다. 앨범명 '펄스'와 연결되는 메시지로, 심장을 뛰게 하는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를 예고한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가 수호자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줬다면, 이번 사진은 빛과 글리터를 활용해 수호자의 이미지를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구현된 콘셉트가 새 앨범에서 어떤 이야기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인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펄스'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더뮤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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