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비버 前연인' 사하라 레이, 딸 출산 9달만 사망…향년 34세 [TD할리우드]
2026. 10.20(화) 15:33
모델 사하라 레이
모델 사하라 레이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팝 스타 저스틴 비버의 전 연인으로 알려진 모델 사하라 레이(Sahara Ray)가 병원에서 사망했다.

19일(현지시각)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사하라 레이가 갑작스럽게 사망했다. 향년 34세.

사하라 레이의 사망 원인은 마약 과다 복용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마약 과다 복용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으며 생명 유지 장치를 연결했다고. 그러나 사하라 레이 관계자에 따르면 가족들이 결국 생명 유지 장치를 제거하는 결정을 내렸다.

다만 현재 공식적으로 사망 원인이 밝혀진 바 없다.

사하라 레이의 모친은 이날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을 통해 "사하라 레이는 가족, 패션, 딸 스노우 그리고 서핑을 사랑했던 여성"이라며 "우리는 그녀를 아낀 친구들, 팬들, 그녀가 속해 있던 전 세계의 많은 공동체로부터 사랑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하라 레이는 2016년 팝 가수 저스틴 비버와 열애설에 휩싸이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모델 활동을 하던 그는 지난 1월 딸 스노우 레이 도우를 출산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사하라 레이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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