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통역사 겸 방송인 이윤진이 지난해 무기력증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이윤진 19일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대단하다. 멋진 삶 부럽다. 나도 단단해지고 싶다. 내가 뭘 할 수 있을지 막막하다"라고 물었다. 이에 이윤진은 "나도 작년 한 해 이불 속에서 나오기도 힘든 무기력증에 매일 막막했다. 다 지나가더라"라고 고백했다.
또한 멘탈 관리에 대한 질문에 "흘러가는 대로 산다. 귀찮으면 80%만 해라"라고 초연해진 마음을 전했다.
이윤진은 지난 2010년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그러나 최근 두 사람은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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