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2’ 15세 ‘김기타’ 김하율, 이게 뮤지션이지 [TV나우]
2026. 10.19(월)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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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15세, 놀라운 실력이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2'에서는 박경림, 차태현, 주우재, 정재형 등 출연 아래 15세 기타 병아리 ‘김기타’ 김하율 양의 무대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려 10대, 중학생이었다. ‘김기타’로 활동 중이라는 하율 양은 이미 유튜브 등지에서도 유명한 어린 뮤지션이었다. 자기만의 스타일로 한국 발라드를 바꾸는 그의 청아함이 돋보였다.

주우재는 “김기타보컬로 활동해도 될 것 같다”면서 기타와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다고 말했다. 정재형은 “목소리가 깊고 빨려 들어가는 것 같다. 아쉬웠던 것은 살짝 단조로운 건 있다. 편곡에 좀 더 신경을 쓰면 좋겠다. 그 단조로움 빼고는 다음 노래는 어떨지 기대가 된다”고 호평했다.

차태현은 “저 통통한 손도 우리 막내랑 너무 비슷하다”면서 ‘아빠 미소’로 귀여운 김하율을 사랑스럽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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