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그대 품안에, 정체 변요한일까… '슬픈 언약식'으로 예선 통과 (놀뭐) [TV나우]
2026. 10.17(토)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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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사랑을 그대 품안에가 '95 서울가요제 1차 예선을 통과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유재석 PD와 하하, 허경환, 주우재 작가가 '95 서울가요제 2차 예선과 1차 예선 보류자 미팅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류 평가를 받은 사랑을 그대 품안에가 등장했고, 하하는 "변요한 씨 상 받은 거 축하드린다"라며 그를 떠봤다. 하하는 "가죽잠바를 입고 다녀서"라고 그의 정체를 변요한이라고 의심한 이유를 댔다.

유재석은 "어느 장르에 계시냐"라며 그의 정체를 궁금해했고, 사랑을 그대 품안에는 "락커입니다"라고 말하면서도 "데뷔한 지는 오래됐다"라고 덧붙였다.

하하는 '놀뭐' 멤버들 중 친분이 있는 인물에 대해 물었고, 사랑을 그대 품안에는 "친분은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마이크를 잡는 동작을 어디서 봤는데 기억이 안 난다"라고 말했고, 사랑을 그대 품안에는 김정민의 '슬픈 언약식'을 훌륭하게 선보이며 평가 보류를 합격으로 바꿔냈다.

유재석은 "이 분 노래 잘하신다"라고 말했고, 주우재는 "보통 가수분들 아니면 못하는 마이크 컨트롤까지 했다"라며 그의 정체를 가수로 추측했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놀면 뭐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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