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방송인 강남을 내조했다.
지난 15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메이크업부터 의상까지 3박 4일 동안 내조 받는 강나미.. 세금 더 내라!!"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남, 이상화 부부는 아시안게임을 보기 위해 일본에 도착했다. 이상화는 아침부터 강남의 메이크업을 대신 해주는 등 적극적인 내조에 나섰다. 그는 "매일 이렇게 해준다. 샵을 안갈 때 이렇게 한다"라며 "강남의 코는 가짜라서 조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이상화 혼자 너무 바쁘다"라고 하자, 이상화는 "원래 매일 그렇다"라고 토로했다.
그는 짐을 가득 들고 강남 부모님의 집으로 향했다. 이상화는 "오빠가 일 있을 때는 나 혼자 강남 부모님을 뵙고 온다. 어제 너무 늦게 도착해서 지금 가고 있다"라며 "(강남 아버지가) 걷다가 고관절이 부러졌다"라고 말했다.
선물을 주고 돌아온 이상화는 "선물 좋아하셨다. 일본어 공부를 해야한다고 생각했다. 거의 한국말을 하다 온 것 같다. 생각보다 건강하셔서 다행이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