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포니, 11월 컴백→12월 단독 콘서트…연말까지 달린다
2026. 10.15(목)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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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밴드 드래곤포니(Dragon Pony)가 신곡 발매에 이어 연말 단독 콘서트로 팬들과 만난다.

드래곤포니는 오는 12월 5일과 6일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6 드래곤포니 콘서트 콜링 백'(2026 Dragon Pony Concert 'Calling back')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드래곤포니가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단독 콘서트다. 오는 11월 발매하는 새 싱글과 같은 이름을 내걸었다. 신곡 무대를 비롯해 그동안 발표한 음악들을 통해 드래곤포니 특유의 청춘 서사를 풀어낼 예정이다.

공연에 앞서 오는 11월 5일에는 새 싱글 '콜링 백'(Calling back)을 발표한다.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EP '런 런 런'(RUN RUN RUN)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다.

드래곤포니는 그동안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 편곡에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음악을 만들어 왔다.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청춘의 고민을 담은 솔직한 가사로 음악적 색깔을 구축한 만큼 이번 신곡에서 보여줄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컴백을 앞두고 다양한 콘텐츠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컴백 포스터를 공개한 데 이어 13일에는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선보였다. 콘셉트 포토와 트랙리스트, 뮤직비디오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오는 30일에는 새 앨범에 관한 코멘터리 콘텐츠도 예고돼 있다.

올해 드래곤포니는 국내외를 오가며 활발한 공연 활동을 펼쳤다. 지난 6월 일본 첫 EP '런 투 런'(Run to Run)을 발매하며 현지에 정식 데뷔했고, 도쿄와 오사카에서 단독 투어를 진행했다. 국내에서도 각종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관객들과 호흡했다.

신곡 발매와 단독 콘서트로 연말까지 활동을 이어가는 드래곤포니가 이번에는 어떤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지 주목된다.

한편 드래곤포니의 새 싱글 '콜링 백'은 11월 5일 오후 6시 공개된다. 단독 콘서트 티켓은 NOL을 통해 오는 22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 26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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