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장서희, 전매특허 유혹이 시작됐다.
14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37회에서는 등장인물 주미란(장서희), 고은설(전혜원) 등을 둘러싼 복수극이 진행됐다.
이날 강해라(주새벽)는 자신의 회사 내 입지를 위해서 팀원들을 갈아 넣기 시작했다. 해라는 일주일 내내 야근을 하는 은설을 재촉하면서 과도한 업무를 지시했다.
하지만 장애우와 약속이 있는 은설은 “오늘은 일정이 있다. 반드시 내일까지 일은 해서 내겠다”고 말했다.
이 가운데 주미란은 김정선(윤해영)의 모든 것을 빼앗는 복수를 위해서 강영훈(유태웅)을 유혹하기에 나섰다. 처음엔 미란을 의심했지만 서서히 미란에게 넘어가는 영훈의 마음이 위험 수위에 이르렀고, 두 사람은 이날 와인 데이트를 즐기면서 서슬 퍼런 파란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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