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의 배우 이준혁이 서현우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이준혁은 최근 서울시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연출 윤영빈) 인터뷰에서 이번 작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서현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8일 9, 10회 공개와 함께 종영된 ‘로또 1등도 출근합니다’는 동명의 웹소설을 둔 작품으로, 위아래로 치이며 하루하루를 버티던 팀장 공은태(이준혁)가 로또 1등에 당첨된 후 사직서 대신 당첨금 13억을 품고 이전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출근하는 K-직장인 오피스 드라마로, 이준혁은 극 중 홍성인터내셔널 영업5팀장 공은태를 연기했다. 서현우는 공은태의 부하 직원인 영업 5팀 대리 양준호로 이준혁과 함께 작품을 이끌어갔다.
이준혁은 초반 명장면 중 하나인 공은태가 로또 1등 당첨 이후 처음으로 팀원들에게 화를 터뜨리는 장면에 대해 “저도 현우 형을 믿고, 현우 형도 저를 믿고 했다”면서 서현우에게 공을 돌렸다.
그러면서 이준혁은 “현우 형을 봤을 때 이 사람에게 내재된 것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일에 대한 애정이 가득하고, 그 속에 켜켜이 쌓인 고통들도 보였다. 모든 것들이 너무 좋았다”면서 서현우에 대한 애정을 가감 없이 드러냈다.
이어 이준혁은 작품 공개 이후 본인보다는 서현우에 대한 반응들을 더 찾아봤다면서 “현우 형이 동료 배우로서 얼마나 편안하고 좋은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는 현우 형이 슈퍼 스타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준혁은 연신 서현우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그 외에도 영업 5팀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홍진기, 하율리에게도 아낌없는 애정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티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