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엄친녀 배우”…‘틈만나면,’ 남지현이 사는 법 [TV온에어]
2026. 10.14(수) 05:58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남지현, ‘엄친녀’가 되기까지 성장 과정이 공개됐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틈만나면,’ 시즌5에는 유재석, 유연석 진행 아래 배우 남지현, 김재영 근황 토크가 공개됐다.

서글서글하기로 유명한 남지현은 이날 자신의 모교인 서강대학교 일대를 돌면서 밥을 사면서, 심리학과 출신임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그는 “모두가 다른 사람 마음을 아냐고, 그런 질문을 하는데 저는 하나도 모른다”라고 털털하게 웃었다.

똑똑하고 야무지기로 유명한 이 배우는 게임에서도 발군의 실력과 순발력을 발휘했다. 유재석은 “너랑 나랑 에이스”를 외치면서 남지현과 게임에 초집중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이 가운데 아역 배우 출신 남지현의 어린 시절도 여과 없이 드러났다. 그는 이날 어린 시절 MBC 예능 프로그램 ‘전파견문록’의 코너 ‘순수의 시대’에 출연했던 경험을 밝혔다.

당시 남지현은 어린이들이 퀴즈를 내는 코너에 출연했고, 이를 본 드라마 감독이 부모에게 캐스팅을 제안하면서 배우의 길을 걷게 됐다고.

남지현은 “그렇게 첫 드라마를 했고, 그 작품을 또 다른 감독님이 보셨다. 그렇게 계속 배우의 일을 하게 됐다”면서 과거를 회상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최종 게임에서는 탁구공 5개 올리는 고난도 게임이 진행됐다. 시청자에게 특급 선물을 주고픈 이들은 온 집중력을 발휘하며 게임에 사활을 걸었다.

마지막 미션을 걸고 이들은 연습에 돌입했다. 남지현은 연습에서는 무척 잘 된다면서 통탄했다. 최종 본 게임에서 네 사람은 비로소 기적처럼 게임을 성공 시켰다. 모두의 염원이 극적으로 통했다. 팀워크의 결과물이기도 했다.

한편으로 김재영은 모델 출신이며 배우로 전향한 케이스다. 그는 모델로 데뷔하기 위해서 무려 30kg 이상을 감량한 일화를 공개, 남지현 못지 않은 노력파임을 과시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이기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