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배드’ RJ 마이트 별세…배우이자 장애인 권익 옹호자 [TD할리우드]
2026. 10.13(화) 13:36
RJ 마이트
RJ 마이트
RJ 마이트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미국 드라마 ‘브레이킹 배드’에서 월터 화이트의 아들 월터 주니어 역을 맡았던 배우 RJ 마이트가 3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1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저스트자레드 등 외신에 따르면, 마이트는 이날 미국 텍사스주 브라운스빌에서 사망했다. 구체적인 사망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현지 당국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1992년생인 마이트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방송된 ‘브레이킹 배드’에서 월터 화이트 역의 브라이언 크랜스턴과 호흡을 맞추며 이름을 알렸다. 실제로 뇌성마비를 안고 살아온 그는 극 중에서도 같은 장애를 가진 월터 주니어를 연기했다.

마이트는 배우 활동과 함께 장애인 권익 옹호와 자선 활동에도 힘썼다. 고인의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마이트를 사랑받는 배우이자 자선가, 장애인 권익 옹호자로 추모하며 별세 소식에 깊은 슬픔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RJ 마이트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한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