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장서희의 처절한 과거가 드러났다.
6일 밤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구지원 연출 이대경) 31회에서는 등장인물 주미란(장서희), 고은설(전혜원) 등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주미란의 비참하고 불우했던 젊은 시절이 공개됐다. 미란은 늘 남편에게 폭력을 당했고 이를 벗어날 길이 없었다. 미란을 아는 사람들은 “아기 없을 때 미련 없이 떠나라. 도망쳐라”라고 충고했다.
이 가운데 주미란 눈에 들어온 것은 대기업 영예가 된 김정선(윤해영)이었다. 미란은 정선에게 보복하기 위해 대기업의 수족으로 들어왔고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해 정선 곁에서 늘 모든 것을 참고 견디는 상황이었다.
정선은 미란의 속내도 모른 채 미란에게 모든 것을 맡기면서, 강한 신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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