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아내 임신 숨기고 있다가 코요태에 ‘깜짝 공개’…신지 “닭살 돋아”
2026. 10.06(화) 13:50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김종민이 아내의 임신 소식을 가장 먼저 코요태 멤버들에게 전했던 순간이 뒤늦게 공개됐다. 신지와 빽가는 예상치 못한 소식에 놀라면서도 뜨거운 축하를 건넸다.

신지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7월의 어느 날. 우리에게 제일 먼저 알렸던 임신 소식”이라며 당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이제 기사도 났으니 조심히 간직했던 영상과 사진을 꺼내본다”며 “축하해 김리더 그리고 새언니”라고 적어 김종민 부부를 향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영상에는 김종민과 신지, 빽가가 한 식당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세 사람이 사진 촬영을 준비하던 중 김종민은 두 사람 몰래 임산부 배지를 꺼내 들며 깜짝 발표를 준비했다.

뒤늦게 배지를 발견한 신지와 빽가는 순간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김종민이 “조카 생긴다”고 임신 소식을 알리자 두 사람은 곧바로 박수를 치며 “너무 축하한다”고 기뻐했다.

신지는 “조카 생기냐. 닭살 돋았다”며 놀라워했다. 이어 “오자마자 임신했냐고 물어봤는데 두 사람이 표정 관리를 하길래 아닌 줄 알았다”면서 김종민 부부가 소식을 숨기고 있었던 당시 상황도 전했다.

김종민은 오는 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아내의 임신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할 예정이다.

김종민은 방송 녹화 당시 “내가 아빠가 됐다"며 "아내가 임신 17주차가 됐다”고 기쁨을 드러냈다. 또한 2세를 갖기 위해 1년 동안 금주를 하고 건강관리에 매진했다며, “덕분에 빨리 아이가 찾아와 준 것 같다”고 했다.

김종민은 지난해 4월 11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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