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KCM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박성광은 지난 4일 SNS를 통해 "창모야 행복해라"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KCM이 긴장된 얼굴로 버진로드를 걷고 있다. 또한 김범수는 KCM, 방예원 부부를 위해 감미로운 노래를 부르며 축복하고 있다.
이날 이솔이도 SNS를 통해 "앞으로도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사세요. 아름다워"라고 감탄했다.
앞서 KCM, 방예원 부부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들은 지난 2012년 사업 실패 등 이유로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채 혼인신고 후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세 아이의 부모가 된 두 사람은 뒤늦은 결혼식을 올려 축하를 받았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결혼,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이솔이가 SNS를 통해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 있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란 글을 게시해 이혼설이 제기됐다. 하지만 그는 이혼설을 반박하며 루머를 일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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