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포핸즈' 이준영이 송강에 분노했다.
3일 밤 방송된 tvN '포핸즈' 11회에서 강비오(송강)는 9년 전 최정요(이준영) 납치 사건의 피의자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이에 최정요는 직접 경찰서에 찾아가 강비오와 만나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강비오와 대면한 최정요는 "너 뭐 하는 거냐. 네가 다 망쳤다. 내가 지금까지 어떤 마음으로 버텨왔는지 알긴 아느냐"면서 울분을 토했다.
그러면서 최정요는 "이렇게 끝내는 게 진짜 내가 원하는 거였을 것 같으냐. 심판을 해도 내 손으로 하고 죽여도 내가 한다고 하지 않았느냐"라고 했다.
이에 강비오는 "너는 이런 소모적인 복수에 시간을 낭비하기엔 너무 큰 재능을 가졌다. 이제 그만 날 증오하고 너의 음악을 해라"고 체념하듯 말했다.
최정요는 그런 강비오의 태도에 "네가 뭔데"라고 말하며 분노를 쏟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포핸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