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母 황신혜, 배우 본보기 그 자체"
2026. 10.03(토)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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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이진이가 어머니이자 배우인 황신혜를 향한 경외심을 드러냈다.

3일 공개된 ‘스타뉴스룸’ 영상에서 이진이는 배우로 활동하며 느낀 점과 연기에 도전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오랜 기간 오디션에서 탈락했지만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 캐스팅돼 오랜만에 현장에서 연기하며 더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어린 시절 모델로 활동했던 이진이는 "회사의 권유로 연기 수업을 받게 됐고, 대사를 연기하며 눈물을 흘린 경험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연기를 공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황신혜 딸’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진이는 과거에는 부담이 컸지만, 배우로 활동하면서 어머니를 선배로서 더욱 존경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이어 “좋은 본보기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며 어머니가 평소 “늘 감사한 마음을 가져라”고 조언한다고 전했다.

이진이는 지난해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에서 이한나 역을 맡았다. 최근 종영한 ‘그래, 이혼하자’에서는 사진작가 안희주 역으로 열연하며 호평을 받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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