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리센느, 놀라운 스케줄 퍼레이드가 새삼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분위기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에서는 이서진·김광규가 대세 걸 그룹 리센느 1일 매니저로 나선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원이는 "저희는 데뷔 초 음악 방송에도 출연하지 못해 초등학교 운동회와 주민센터 행사 등을 찾아다니며 무대를 이어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러브 어택' 등의 역주행 흥행에 이어, 이들은 금세 대세 걸 그룹으로 발돋움 했다. 이에 현재 리센느는 하루 섭외 전화만 100통 이상, 일주일 스케줄만 40개에 달할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 중이다.
그럼에도 여전히 순수한 리센느는 왁뿌볼 등을 만지작거리며 행복해 했고, 이를 지켜보던 이서진은 “이제 곧 명품관 가서 가방 사고 그렇게 되겠지”라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매니저 일정을 마무리하는 가운데, 이서진은 또 한 번 “인감 도장 함부로 찍으면 안 되고, 인감 증명 함부로 떼면 안 된다”고 당부한 이서진은 “이제 더 큰 무대에 서야 할 거 아니냐. 이렇게 말랑이만 만져서 되겠어?”라고 조언해 더 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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