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그룹 크래비티(CRAVITY) 멤버 형준이 아침 뉴스 일일 기상캐스터로 변신했다.
형준은 2일 오전 방송된 JTBC '아침&' 날씨 코너에 일일 일기예보를 전달하기 위해 등장했다. 차분한 회색 가디건에 팀 로고 핀을 매치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기상 정보를 전달하기 전 형준은 "크래비티가 지난달 30일 새 앨범 '소노로스(sonorous)'로 컴백했다. 쌀쌀해진 가을, 저희 신곡 '라우더(LOUDER)'로 기분 좋은 활력을 더해드리고 싶다"라고 인사하며 신보를 소개했다.
이후 그는 "오늘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라며 각 지역별 아침과 낮 기온을 차분한 목소리로 신뢰감 있게 전달했다.
자신의 고향인 통영 지역의 주말 기상 정보도 덧붙였다. 형준은 "제 고향 통영은 주말 내내 날씨가 좋겠다. 놀기도 좋으니까 꼭 통영에 오셨으면 좋겠다"라며 고향 방문을 권했다.
형준이 속한 크래비티는 미니 9집 '소노로스(sonorous)' 타이틀곡 '라우더(LOUDER)'로 방송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아침&' 방송 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