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꿀알바'가 상상을 초월하는 초고액 일당 뒤에 숨겨진 악몽 같은 현실을 담은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꿀알바'(연출 김다민)는 시급 50배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일자리만을 알선하는 기묘한 인력사무소를 배경으로, 청년 혁준(이재욱 분)이 목숨을 건 노동 현장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생계형 밥벌이 호러 시리즈다.
넷플릭스 '살인자ㅇ난감'의 김다민 감독이 연출을 맡고, 'D.P.'와 '약한영웅'의 한준희 감독이 기획 총괄로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미스터리 호러의 탄생을 알렸다. 여기에 이재욱, 고민시, 김민하, 이희준 등 대세 연기파 배우들이 가세해 기대를 높인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난장판이 된 공간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멍하니 앉아 있는 혁준의 위태로운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최소 시급 50배 보장, 꿀알바 수락하시겠습니까?'라는 도발적인 문구는 그가 발을 들인 일자리의 살벌한 정체를 짐작하게 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빚더미에 앉아 인력사무소를 찾은 혁준에게 사장(이희준 분)이 "이보다 꿀알바가 어디 있겠냐"며 은밀한 제안을 건네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달콤한 액수와 달리 한밤중 편의점에서의 나방 떼 습격, 의문의 삐에로와 마주하는 등 기괴하고 섬뜩한 현장이 펼쳐지며 손에 땀을 쥐게 한다. 목숨을 담보로 거액을 좇는 혁준의 처절한 생존기가 강렬한 서스펜스를 예고한다.
생계와 공포가 결합한 독창적인 미스터리 호러 '꿀알바'는 오는 30일 오직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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