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아, 써브라임과 손잡고 새 출발…차기 행보 기대 [공식]
2026. 09.30(수) 13:55
강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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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배우 강민아가 써브라임과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써브라임은 30일 강민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써브라임 측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온 강민아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며 “배우로서 가진 역량을 여러 작품에서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09년 영화 ‘바다에서’로 데뷔한 강민아는 ‘통증’, ‘남자가 사랑할 때’, ‘히야’, ‘박화영’ 등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연기 경력을 쌓았다. 특히 ‘박화영’에서는 은미정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배우로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드라마에서도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넓혀왔다.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장옥정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것을 시작으로 ‘선암여고 탐정단’, ‘발칙하게 고고’, ‘모두의 연애’, ‘여신강림’ 등에 출연했다. 이후 ‘괴물’, ‘멀리서 보면 푸른 봄’, ‘가우스전자’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며 장르와 캐릭터에 구애받지 않는 연기 행보를 이어갔다.

또한 웹드라마 ‘에이틴2’에서 차아현 역으로 호응을 얻은 뒤 ‘사당보다 먼 의정부보다 가까운 시즌2’, ‘네 맛대로 하는 연애’, ‘몽슈슈 글로벌하우스’, ‘언어의 온도: 우리의 열아홉’, ‘막장 악녀’ 등 다양한 인기 웹드라마에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지난 26일 종영한 라이프타임 토일드라마 ‘공감세포’에서 걸그룹 출신 톱배우 유지안 역을 맡아 극을 이끌며 주연 배우로서의 존재감도 보여줬다.

써브라임과 손잡은 강민아가 앞으로 어떤 작품과 캐릭터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써브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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