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가수 남우현이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소속사 빌리언스는 남우현이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정규앨범 '2X8(투바이에잇)'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2023년 11월 첫 번째 정규앨범 '화이트리(WHITREE)' 이후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신보로, 타이틀곡 '데빌(DEVIL)'을 포함해 총 16개 트랙으로 구성됐다. 남우현은 전곡 작사와 작곡, 편곡에 직접 참여해 자신만의 음악적 색채를 짙게 녹여냈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남우현은 짙은 푸른빛 공간 속 절제된 자세로 카리스마를 드러냈으며, 흰색 셔츠와 손끝의 푸른 나비가 어우러진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남우현은 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남우현 10주년 콘서트 '식목일VI - 에버 그린'(2026 NAM WOOHYUN 10th ANNIVERSARY CONCERT '식목일VI - EVER GREEN")'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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