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정예인, '중증2' 출연…하영 빈자리 채운다 [공식입장]
2026. 09.29(화) 15:34
러블리즈 멤버 겸 배우 정예인
러블리즈 멤버 겸 배우 정예인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그룹 러블리즈 멤버 겸 배우 정예인이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배우 하영의 빈자리를 채운다.

넷플릭스 측은 29일 티브이데일리에 "정예인이 '중증외상센터' 새 시즌에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다. 지난해 시즌1이 공개됐으며 시즌2, 3 촬영을 준비 중이다.

하영은 앞서 시즌1에서 간호사 천장미 역으로 이름을 알렸다. 그러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의혹이 제기되자 "후손으로서 사죄드린다"라며 사과 후 작품에서 하차했다. 하영의 자리는 정예인이 채운다.

정예인은 지난 2014년 러블리즈로 데뷔해 타이틀곡 '안녕', '아츄' 등으로 활동했다. 이후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 '인싸가 되고 싶은 나라', '수수께끼 재벌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의 영역을 넓혔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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