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음주운전 후 소속사와 신뢰 관계 파탄됐나…전속계약 해지설
2026. 09.29(화) 14:56
낸시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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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팝아티스트 겸 서양화가 낸시랭이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29일 이데일리는 낸시랭이 최근 음주운전 사건으로 소속사 메가톤엔터테인먼트와 신뢰 관계 파탄을 이유로 전속계약 해지 절차를 밟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티브이데일리는 이날 소속사 측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닿지 않고 있다.

앞서 낸시랭은 지난 8일 오전 3시 45분께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0.08%로 알려졌다.

그러나 낸시랭 측은 데일리안을 통해 "어제(7일) 지인의 생일 모임에서 샴페인을 한두 잔 마신 뒤 집이 가까워 운전대를 잡은 부분은 나 역시 안일한 판단이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만취나 면허 취소 수준은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이후 낸시랭은 지난 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서울 압구정에서 '낸시랭 개인전'을 진행한다. 현재 그는 SNS를 통해 전시 관련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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