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배우 백진희가 촬영 중 위험한 부상을 당한 경험을 밝혔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에서는 "지니의 키링남들과 Y2K 돈까스 먹방 최다니엘 & 김기남 오빠들과 오디오 1초도 안 비는 대환장 수다 타임!"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김기남은 드라마 '미씽나인' 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체감온도 영하 40도다. 인천 갯벌에서 촬영했다"라며 "덜덜 떨고 있는데 (백) 진희가 나한테 핫팩 두 개를 찔러주더라.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는 "얘(백진희) 죽을 뻔한 적도 있었다"라고 덧붙여 깜짝 놀라게 했다.
백진희는 "물 공포증이 있는데 한겨울 제주도 바다에 들어가야 했다"라며 "심지어 무슨 신을 촬영하다가 잘못 넘어져서 돌에 머리를 찧었다. 뇌진탕도 걸리고 별일 다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또한 그는 드라마 '저글러스' 촬영 현장에 대해 "대기하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잘못 넘어져서 발이 꺾였다. 그래서 촬영이 일주일간 중단됐고, 겨우 복귀했는데 내가 잘 못 걸어서 최다니엘 오빠가 고생했다"라며 "동선에 제약이 있다 보니 오빠가 기다려주고 그랬다. 그때 내가 휠체어를 타고 있었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데도 오빠는 잘 기다려주더라"라고 고마워했다.
한편 백진희는 오는 2027년 1월 캐나다에 거주하는 비연예인 직장인과 결혼한다.
[티브이데일리 안윤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유튜브 채널 '지니이즈백' 영상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