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한서율 기자] 412만 유튜버 헤이지니가 배우자와의 인연이 시작된 과정을 털어놓았다.
24일 이지혜의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헤이지니와 그의 남편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헤이지니는 배우자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그는 "소개로 만났다"라고 운을 뗐고 곁에 있던 남편은 "소개팅까지는 아니고 제가 번호를 물어봤다"라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아내의 첫 인상에 대해 "사람이 재밌어 보였다. 처음에는 번호를 안 주려고 했었는데 제가 계속 구애를 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이와 함께 남편은 배우자의 유명세를 체감했던 일상도 전했다. 그는 "처음에는 신기했다. 조카가 아내의 채널을 보고 있었다. 사람들이 알아보고 그러는 게 신기하더라"라고 언급했다.
한편 헤이지니는 공군 출신인 배우자와 2018년 백년가약을 맺은 뒤 두 자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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