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싱어송라이터 챈슬러가 딸을 얻었다.

챈슬러는 1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 작은 천사가 도착했어"라면서 득녀 소식을 알렸다.

챈슬러는 지난 2022년 3세 연하 승무원과 결혼했다. 지인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장기간 교제한 뒤 웨딩마치를 울린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버클리 음대 출신의 챈슬러는 싱어송라이터 겸 음악 프로듀서로 활약 중이다. 이단옆차기 멤버 등으로 활동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챈슬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