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LA화재 피해 주민 위해 집까지 내줬다 [TD할리웃]
2025. 01.13(월) 15:07
안젤리나 졸리
안젤리나 졸리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10일(현지시간) "안젤리나 졸리(49)와 그의 아들 녹스(16)가 로스앤젤레스(LA) 화재 속 이웃을 돕는 방법"이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안젤리나 졸리와 아들 녹스는 마트에서 식료품과 물을 두손 가득 구매해 차 트렁크에 싣고 있다.

이어 안젤리나 졸리는 카메라를 보며 "우리 집에 (산불을 피해 온) 사람들이 와 있다. 주변 이웃들을 불러 돌보고 있는 중"이라며 "추후 (상황이 좀 정리되면) 기부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팰리세이즈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이튼, 세이즈, 케네스, 허스트 등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들과 합쳐지며 대형 산불로 번졌다. 이로 인해 서울 면적의 4분의 1인 160㎢가 소실됐으며, 이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1350억 달러(약 200조 원)에서 1500억 달러(약 220여 조 원)로 추산되고 있다. 사망자는 24명으로 확인됐다.

미국의 인기 가수 비욘세 역시 이번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250만 달러를, 배우 제이미 리 커티스는 100만 달러를 기부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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