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영화 ‘모아나2’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모아나2’가 지난 28일 9만966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29만7388명이다. '모아나 2'는 선조들로부터 예기치 못한 부름을 받은 ‘모아나’가 부족의 파괴를 막기 위해 전설 속 영웅 ‘마우이’와 새로운 선원들과 함께 숨겨진 고대 섬의 저주를 깨러 떠나는 위험천만한 모험을 담은 스펙터클 오션 어드벤처다.
영화 ‘위키드’가 이날 4만100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86만1131명이다. ‘위키드’는 자신의 진정한 힘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엘파바’(신시아 에리보)와 자신의 진정한 본성을 발견하지 못한 ‘글린다’(아리아나 그란데),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우정을 쌓아가며 맞닥뜨리는 예상치 못한 위기와 모험을 그린 영화다.
영화 ‘히든페이스’가 이날 3만513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1만6441명이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색(色)다른 밀실 스릴러다.
영화 '글래디에이터 Ⅱ'(감독 리들리 스콧)가 이날 1만34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79만8482명이다. '글래디에이터 Ⅱ'는 막시무스의 죽음으로부터 20여 년 후, 콜로세움에서 로마의 운명을 건 결투를 벌이는 루시우스(폴 메스칼)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지난 2000년 아카데미 시상식을 휩쓴 '글래디에이터'의 24년 만의 후속작이다.
영화 '청설' ‘1승’ ‘소방관’ ‘나 혼자만 레벨업 -리어웨이크닝-’ ‘아마존 활명수’ ‘여름날의 레몬그라스’ 순으로 박스오피스 5위부터 10위를 기록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모아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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