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2' 오늘(1일) 극장 상륙, 극장서 확인해야 할 관전 포인트 셋
2024. 10.01(화) 17:24
조커: 폴리 아 되
조커: 폴리 아 되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조커: 폴리 아 되'가 개봉한 가운데, 극장에서 확인해야 할 관람 포인트 세 가지가 공개됐다.

1일 개봉한 영화 '조커: 폴리 아 되'(감독 토드 필립스·배급 워더브러더스 코리아)는 2년 전 고담시를 충격에 빠트린 아서 플렉(호아킨 피닉스)이 할리 퀸(레이디 가가)과 운명적인 만남 후, 내면 깊이 숨어있던 조커를 다시 마주하고 세상을 향한 멈출 수 없는 폭주와 자신의 진짜 모습을 드러내는 이야기. 5년 전 많은 사랑을 받은 '조커'의 후속편이다. 이 가운데 '조커: 폴리 아 되'의 관람 포인트가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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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킨 피닉스와 레이디 가가의 강렬한 열연

첫 번째 관람 포인트는 5년 만에 다시 조커로 돌아온 호아킨 피닉스와 새롭게 등장한 할리 퀸 역의 레이디 가가가 펼치는 강렬하고도 폭발적인 열연이다. 1편에서보다 더 많은 감량을 하는 등 피나는 열정으로 캐릭터를 소화한 호아킨 피닉스는 아서 플렉과 조커를 오가는 한 인물을 완벽히 그려내며 감탄을 일으킬 예정. 여기에 레이디 가가가 할리 퀸으로 합류해 조커를 원하는 눈빛으로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이며 관객들마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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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세상이 무대가 되는 두 사람의 스토리

두 번째 관람 포인트는 2년 전 충격적인 사건을 통해 아캄 수용소에 갇힌 후 무기력한 삶을 살고 있던 아서 플렉이 리 퀸젤을 만나 변화하는 과정을 담아낸 스토리이다. 리 퀸젤은 조커의 이야기로 만든 영화를 여러 번이나 볼 정도로 그에게 사로잡힌 인물. 아캄 수용소에서 우연히 아서 플렉과 만나게 되면서 두 사람의 인생은 극적으로 달라지게 된다. 리 퀸젤로 인해 아서 플렉은 조커로서 세상에 다시 한번 자신을 보여주게 되고, 리 퀸젤 역시 할리 퀸이라는 이름으로 각성하게 되는 과정이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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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부터 프로덕션까지 토드 필립스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

마지막 관람 포인트는 2019년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제81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연이어 초청되며 작품성을 입증한 토드 필립스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이다. 아서 플렉’라는 인물을 더욱 깊이 파고들어 가며 완성된 이번 작품은 특히 인물의 감정이 폭발할 때마다 음악으로 표현되어 신선함을 더한다. 토드 필립스 감독과 두 주연 배우는 조커와 할리 퀸이 매 순간마다 느끼는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모든 노래와 춤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표현해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이외에도 전편의 테마와 이번 작품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루니 툰' 형식의 독특한 오프닝부터 공간의 현실감을 최대치로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로케이션과 360도 세트 역시 영화의 몰입감을 더욱 배가시킬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조커: 폴리 아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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