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할리우드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또 다른 '존 윅' 시리즈로 돌아올 전망이다.
5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버라이어티는 "라이온스게이트 텔레비전이 새로운 '존 윅' 시리즈를 기획 중에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새 '존 윅' 프로젝트의 제목은 '존 윅: 언더 더 하이 테이블'이며, 하이 테이블의 세계에서 벗어난 존 윅과, 그 주위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시점은 '존 윅4' 이후다.
해당 작품은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제작 총괄을 맡는다. 여기에 '더 올드 맨' '블랙 세일즈'의 로버트 레빈이 작가이자 쇼러너, 총괄 프로듀서로 함께하며 제작은 라이온스게이트 텔레비전이 담당한다. 모든 '존 윅' 시리즈를 연출한 채드 스타헬스키는 지난 1월 라이온스게이트와 계약을 체결, '존 윅' 시리즈의 확장을 감독한다.
한편 라이온스게이트는 지난해 9월, '존 윅' 스핀오프 드라마 '컨티넨탈'을 선보인 바 있다. '존 윅' 시리즈의 등장인물 윈스턴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는 프리퀄이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영화 '존 윅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