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단독포착' 김새론 '성실히 일하는 카페 매니저'
2024. 07.02(화) 14:54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음주운전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한 배우 김새론이 2일 오후 서울 성수동 A카페에서 성실한 모습으로 일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티브이데일리 취재 결과 김새론은 최근 성수동에 위치한 한 카페의 매니저, 정직원으로 취업했다. 김새론은 카운터는 물론 카페 전반을 관리하는 매니저 역할을 하고 있다. 거리낌 없이 손님을 받는 등 일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김새론은 2022년 5월 18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가드레일과 가로수, 변압기를 3번 이상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출근길 일대에서는 정전, 신호 마비 등 혼란이 빚어졌고 일부 매장의 경우 영업에 지장을 보며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

김새론은 사고 다음 날 자신의 SNS에 “음주 상태로 큰 잘못을 저질렀다”면서 “잘못된 판단과 행동으로 주변 상가 상인, 시민, 복구해준 분들 등 너무나도 많은 분들께 피해를 끼쳤다. 더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했다.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 숙였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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