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신드롬, ‘선업튀’는 시작일뿐
2024. 05.28(화)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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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의 주역 변우석, 인기가 심상치 않다.

28일 K-콘텐츠 온라인 경쟁력 분석 기관인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하 '굿데이터')이 발표한 5월 4주차 TV-OTT 출연자 화제성 조사 결과, 변우석은 드라마 부문과 비드라마 부문 모두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통했다. 지난 10년 간 굿데이터 화제성 조사에서 나오지 않았던 유의미한 결과물이다.

그가 출연 중인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와 최근 그가 게스트로 등장한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 역시 각 부문에서 1위에 등극했다. 변우석의 4관왕이다.

이는 최근 팬미팅 티켓팅에서도 입증됐다. 70만 명의 접속자가 몰리며 예매처인 '인터파크 티켓'의 서버가 다운된 것. 이후 표를 구하지 못한 팬들은 목마름을 토로했고, 200만 원이 넘는 암표 수요까지 등장한 상황이다. 팬들은 이를 근절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종회를 앞둔 28일 tvN 측은 팬들을 위한 단체 관람 이벤트를 준비했으며 여기엔 변우석, 김혜윤 등 배우진이 참석한다. 이 단체 관람 역시 티켓팅이 진행된 가운데 CGV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 또한 암표가 60만 원까지 치솟으며 변우석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신드롬을 부르는 이 드라마는 오늘 밤 최종회를 앞뒀다. 해당 작품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끈 변우석, 그의 차기작과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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