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가 죽었다' 박예니, 뉴욕대-하버드 출신 반전 실체로 주목
2024. 05.22(수) 16:58
그녀가 죽었다 박예니
그녀가 죽었다 박예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녀가 죽었다’에서 호루기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박예니가 주목받고 있다.

지난 15일 개봉된 영화 ‘그녀가 죽었다’는 훔쳐보기가 취미인 공인중개사 구정태(변요한)가 관찰하던 SNS 인플루언서 한소라(신혜선)의 죽음을 목격하고 살인자의 누명을 벗기 위해 ‘한소라’의 주변을 뒤지며 펼쳐지는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 영화이다.

박예니가 연기한 호루기는 극 중 BJ로 활동 중인 인물로, 살인 누명을 쓰게 된 공인중개사 구정태가 한소라의 죽음을 추적하는 데 있어 중요한 힌트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한소라를 비방하는 방송을 하는 라이벌 BJ이지만 한소라의 실종 당시 가장 먼저 신고를 하는 등 묘한 행적을 보이는 캐릭터로 눈길을 끌었다.

이러한 호루기 역을 맡은 박예니는 함께 호흡을 맞춘 변요한, 신혜선, 이엘과 함께 호흡을 맞추며 그에 밀리지 않는 인상적인 연기력으로 뛰어난 존재감을 발휘, 김세휘 감독으로부터 “굉장히 똑똑한 친구다. 호루기를 완벽하게 표현해 줬다”는 극찬을 얻기도 했다. 특히 박예니는 자신의 실제 모습 및 성격과 상반된 캐릭터에 완벽하게 몰입해 더욱 눈길을 끈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학교 연기과 학사, 하버드대학교 A.R.T. 연기과 석사 학위를 받는 등 그간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박예니가 실제 모습과는 정반대의 다른 사람을 비방하며 스스럼없이 욕을 내뱉는 등 거친 모습을 보이는 호루기 역을 맡아 완벽한 연기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개봉 첫 주말에는 변요한, 신혜선, 윤병희, 김세휘 감독과 함께 무대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 것은 물론, 18일, 19일 개봉 2주 차 주말 무대인사에도 참석을 예고하며 홍보 활동에도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변요한, 신혜선, 이엘은 물론 박예니까지 뛰어난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하고 있는 ‘그녀가 죽었다’는 이에 힘입어 꾸준한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영화 ‘그녀가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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